

폐렴구균 백신은 번호(13가, 23가)에 따라 방어할 수 있는 세균의 가짓수와 면역 유지 기간이 다릅니다. 나에게 어떤 백신이 필요한지 확인해 보세요.
1. 백신 종류 비교: 13가 vs 23가
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. 숫자(가)는 예방할 수 있는 균의 종류 개수를 의미합니다.
| 구분 | 13가 단백접합 백신 (PCV13) | 23가 다당질 백신 (PPSV23) |
| 특징 | 면역 효과가 강력하고 오래 지속됨 | 예방 범위가 넓음 (23종 예방) |
| 면역 기억 | 있음 (재접종 불필요한 경우가 많음) | 없음 (시간이 지나면 면역력 감소) |
| 무료 지원 | 영유아(어린이) 국가필수접종 |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필수접종 |
| 비용 | 유료 (약 10~15만 원 내외) | 국가 지원 시 무료 (일반 약 5만 원) |
꿀팁: 전문가들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3가를 먼저 맞고 일정 기간 후 23가를 맞는 교차 접종을 권장하기도 합니다.
2. 연령별 접종 권고 사항
- 영유아 (생후 2개월 ~ 5세 미만): 13가 백신을 국가필수접종으로 총 4회 무료 접종합니다.
- 65세 이상 어르신: 23가 백신 1회 무료 접종 대상입니다.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맞을 수 있습니다.
- 성인 고위험군: 당뇨, 만성 폐 질환, 면역저하자 등은 65세 이전이라도 13가와 23가를 모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
3. 접종 후 주의사항 및 부작용
폐렴구균 접종은 다른 백신에 비해 통증이나 부종이 조금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흔한 증상: 접종 부위 통증, 부기, 발적, 가벼운 근육통이나 미열.
- 대처법: 통증 부위에 냉찜질을 하거나, 열이 나면 타이레놀 같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세요.
- 주의: 접종 당일은 과도한 운동이나 음주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.



4. 자주 묻는 질문 (Q&A)
- Q: 13가를 맞았는데 23가 또 맞아야 하나요?
- A: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13가를 맞았더라도 예방 범위를 넓히기 위해 23가를 추가로 맞는 것이 좋습니다. (최소 1년 간격 권장)
- Q: 작년에 독감 주사 맞았는데 폐렴 주사도 맞아야 하나요?
- A: 네, 독감과 폐렴은 원인균이 다릅니다. 독감 합병증으로 폐렴이 오는 경우가 많아 두 가지 모두 접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


결론 및 요약
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반드시 23가 무료 접종을 챙기시고, 여유가 된다면 면역 효과가 더 확실한 13가 백신을 추가로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